강릉 영진해변의 카페 바우에서 맛본 흑임자 커피 시그니처 바우 커피 1박 2일 강릉여행에서 집으로 돌아오기 전 마지막 장소인 카페 바우 점심으로 바로 옆에 있는 세자매식당에서 생선구이 정식을 먹고 강릉 영진 해변에서 유명하다고 소문한 카페 바우에서 흑임자 커피인 바우 커피를 마시러 방문해봤어요 카페 바우 점심으로 생선구이정식을 먹은 세자매식당에서 너무 가까운 아내가 일부러 여기 커피가 먹고 싶어서 세자매식당을 간 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가깝더라고요 역시 유명한 곳인 거 같더라고요 입구에서부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위에 간판만 찍었네요~ㅎㅎ 메뉴가 다양하게 있는데 우리는 딱 시그니처 바우 커피 한잔과 레모네이드를 주문했어요~!! 코로나 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실내에서 드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우리는..